주연 ZUYONI 유튜브 성공 비결 - 연합뉴스 기자에서 테크 유튜버로
연합뉴스 기자 출신이 만든 테크 리뷰 채널의 폭발적 성장
주연 ZUYONI는 잇섭, 언더케이지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테크 유튜버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본명은 김주연으로 1994년생이며,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본인 채널의 전자기기 리뷰 시작은 2020년이지만, 사실 그 전부터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경력직 테크 유튜버입니다. 2017년부터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인 TongTongTv 통통테크에서 전자기기 리뷰를 시작했고, 2019년에는 전자기기 리뷰 전문 채널 언더케이지에서 1년간 보조로 전자기기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1월 독립하여 자신의 채널을 오픈했고, 채널 오픈 6개월 만인 2020년 7월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현재는 구독자 67만 명을 넘어서며 테크 유튜버 중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견뎌봅시다 인트로와 솔직한 리뷰 스타일로 팬심을 사로잡다
주연 채널의 시그니처는 바로 견디고 듣다 보면 늘어가는 테크지식 오케이라는 인트로입니다. 2020년 4월 채널 오픈 3개월 후 기가바이트 노트북 리뷰 영상에서 처음 사용되었는데, 노트북 사양과 그래픽 카드 역할을 설명하면서 영상이 어려워질 것을 생각해 견디고 듣다 보면 테크 지식이 늘어나니까 견뎌봅시다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시청자 반응이 너무 좋아서 그 이후 계속 사용하게 되었고, 이제는 주연 채널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인터뷰에서 관심사가 워낙 다양하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해 리뷰 콘텐츠가 적성인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노트북, 무선 이어폰 등 다양한 IT 기기를 리뷰하면서 삼성, 애플, LG 등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공정한 시각으로 장단점을 분석합니다. 유료 광고 리뷰에서도 확실히 광고임을 명시하고 장단점을 구별하여 리뷰하는 정직한 태도로 구독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테크 유튜버를 넘어 가수 데뷔까지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다
주연은 테크 유튜버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 9월에는 테크몽, 가전주부, 꿀단지PD와 함께 팀 꿀가주몽을 결성하여 비정기적으로 합작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2021년 5월에는 일상 브이로그 채널인 주연2 ZUYONI를 오픈하여 리뷰 외의 일상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도전은 2021년 4월 시작의 시작이라는 곡으로 가수 데뷔를 한 것입니다. 2022년에는 Baby Blue라는 곡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구독자들에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산다는 게 저런 모습이구나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힌 그녀답게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별명은 시조새로 고등학생 때부터 불린 별명이며, 구독자들의 별명은 주둥이로 2020년 8월 공식적으로 정해졌습니다. 긱블의 태정태세, 갈퀴와도 대학교 시절부터 친분이 있어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본명이 주연이고 IT 테크 분야 콘텐츠를 하다 보니 IT 기업 주연테크와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주연테크 제품을 직접 리뷰하며 관계가 없음을 밝혀 재치 있게 논란을 종결시키기도 했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